목디스크 수술, 꼭 목을 크게 절개해야 하나요?

목디스크(경추 추간판탈출증) 수술이라고 해서 모두 목을 크게 절개하는 것은 아니며, 경추 단일공 내시경 감압술(PSCD)은 목 뒤쪽에 1cm 이내 구멍 하나만 내어 병변만 제거하는 최소침습 수술입니다. 나사못이나 인공 구조물을 넣지 않고 신경을 누르는 원인만 제거해, 근육·신경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척추수술센터는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PSLD·PSCD)을 누적 5,000례(2025년 5월, 신경외과 전체 기준) 시행했고, 국내외 학회에서 경추 내시경을 강의해 온 의료진이 직접 집도합니다. 아래에서 PSCD의 원리와 후방 접근의 근거, 수술 과정과 장점, 실적까지 정리했습니다.

목차

PSCD란 정확히 어떤 수술인가요?

경추 단일공 내시경 감압술(PSCD)은 목 후면에 1cm 이내의 구멍을 내고 내시경을 삽입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수술입니다. 척추를 고정하는 나사못이나 인공 구조물을 넣지 않고, 신경을 누르는 병변만 제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PSCD는 1포트(한 구멍) 내시경 감압술로도 불립니다. 목 뒤쪽으로 접근해 내시경 화면으로 병변을 직접 보면서, 신경관을 압박하는 디스크나 두꺼워진 인대·뼈를 제거합니다. 큰 절개로 근육과 조직을 넓게 열던 기존 수술과 달리, 구멍 하나로 병변 부위만 다루기 때문에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공식 블로그의 PSCD 시술 안내 글에서도 시술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왜 목 앞이 아니라 뒤쪽으로 접근하나요?

목 뒤쪽으로 접근하는 후방 내시경 감압술은 디스크를 제거하고 뼈를 고정하는 전방 유합술과 달리, 목뼈를 고정하지 않고 신경 압박 원인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시간이 짧고 목뼈의 움직임을 보존하는 데 유리합니다.

전통적인 목디스크 수술은 목 앞쪽을 절개해 디스크를 제거하고 뼈를 고정하는 전방 경유 유합술(ACDF)이 대표적이었습니다. 반면 PSCD는 목 뒤쪽으로 접근하는 후방 내시경 감압술 계열입니다. 2023년 국제 학술지 Medicina에 실린 비교 연구에서는 후방 내시경 경추 감압술(PECD)이 전방 유합술 대비 수술 시간이 짧고(평균 58.6분 대 123.5분) 통증·기능 지표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World Neurosurgery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후방 경피 내시경 경추 감압술을 받은 환자의 95%에서 팔의 근력 약화가 개선됐다고 보고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임상 근거가 쌓이고 있는 접근법입니다.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고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경추 PSCD는 전신마취로 진행하며, 목 뒤 구멍으로 내시경과 미세드릴을 넣어 병변을 직접 확인하며 제거해 평균 20~30분 이내에 끝납니다. 수술 시간이 짧아 몸에 가는 부담이 적습니다.

수술 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전신마취를 한 뒤 목 뒤 수술 부위에 내시경을 삽입하고, 다이아몬드 미세드릴을 넣어 병소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그리고 신경관을 압박하는 원인을 제거합니다. 내시경 화면으로 병변을 확대해 보며 진행하기 때문에, 신경 주변의 유착까지 세밀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수술이 끝나면 구멍 하나만 봉합하면 되므로 흉터도 최소화됩니다.

PSCD의 장점과 적응증은 무엇인가요?

PSCD는 1cm 이내 최소절개로 병변만 제거해 근육·신경 손상이 적고, 수술 당일 보행과 1박 2일 입원이 가능하며, 고령이나 내과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적응증도 퇴행성 질환부터 재발성 질환까지 폭넓습니다.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적응증은 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 같은 퇴행성 척추 질환, 후종인대골화·황색인대골화 같은 특이 질환, 재발된 척추질환, 그리고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까지 포함합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공식 블로그의 고령 목디스크 치료 안내 글에서도 고령·내과 질환 환자의 치료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PSCD 실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내시경 수술은 집도의의 숙련도가 결과를 좌우하는데, 창원제일종합병원은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을 5,000례(2025년 5월, 신경외과 전체) 시행했고 국내외 학회에 경추 내시경을 가르치는 의료진이 집도합니다. 수술법 자체보다 "누가, 얼마나 해 봤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은 1999년 개원 이래 30,000례 이상의 척추 관련 수술을 시행해 온 디스크 중점치료 병원입니다.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PSLD·PSCD)은 2021년 7월 2,500례, 2023년 3월 3,500례를 달성했고, 척추디스크센터 이원철 진료원장 단독으로도 2023년 3월 기준 3,000례를 넘어섰으며, 2025년 5월에는 신경외과 전체 5,000례를 달성했습니다.

의료진의 학회 활동도 실적의 일부입니다. 2018년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가 주관한 Advanced Spinal Endoscopic Course 카데바 워크숍에서 이원철 원장은 강사(Faculty)로 참여했는데, 이 과정에는 경추 후방 내시경 감압(PECD)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 척추 학회 ASEAN MISST에 초청 연자로 나섰고, 2022년 제1회 세브란스 척추내시경 워크숍에서도 초청 강연과 카데바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부터는 인도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창원까지 와서 한 달씩 연수를 받고 갔습니다. 진단 장비 역시 근거의 일부로, 창원제일종합병원은 AI MRI(GE AIR Recon DL)를 도입해 경추 검사 시간을 약 8~9분으로 단축하며 영상 선명도를 높였습니다.

수술 후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PSCD는 수술 당일 보행이 가능하고 1박 2일 입원으로 퇴원할 수 있으며, 약 2주간 목 보호대를 착용하며 관리하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빨리 걷는다고 목 관리를 소홀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수술 당일 평균 20~30분 수술 후 보행이 가능하고, 1박 2일 뒤 퇴원합니다. 이후 약 2주간은 보조기 착용으로 목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시기라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이후에는 목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으로 재발을 방지합니다. 수술 후 자세 관리와 보호대 착용, 생활 수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 디스크 수술 후 회복 안내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어깨 통증에 팔 저림이 겹쳐 수술을 고려한다면, 창원제일종합병원 척추디스크센터(055-249-7400)에서 MRI로 신경 압박 정도를 확인한 뒤 상담받는 것을 권합니다.

FAQ

PSCD와 기존 절개 수술은 뭐가 다른가요? 기존 절개 수술은 근육과 조직을 넓게 열어 병변에 접근하지만, 경추 단일공 내시경 감압술(PSCD)은 목 뒤쪽 1cm 이내 구멍 하나로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넣어 병변만 제거합니다. 근육·신경·관절 손상이 적어 출혈, 감염 등 합병증 위험이 절개 수술에 비해 낮고 회복이 빠릅니다. 나사못 같은 기구 삽입도 하지 않습니다.
수술 시간과 입원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경추 PSCD는 전신마취로 진행하며 평균 20~30분 이내에 끝납니다. 수술 당일 보행이 가능하고 1박 2일 입원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 상태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어 진료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령이거나 당뇨·고혈압이 있어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PSCD는 심혈관계질환, 신장병, 당뇨 등 내과적 질환이 있는 고령 환자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에서는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 재발된 척추질환 환자도 적응증에 포함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재발한 목디스크도 PSCD로 치료되나요? 가능합니다. PSCD는 내시경으로 병변을 직접 보며 치료하기 때문에, 이전 수술이나 시술로 유착이 생긴 재발성 척추질환도 다룰 수 있습니다. 다만 재발의 원인과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MRI 등 검사를 통해 판단합니다.
창원에서 목디스크 내시경 수술 잘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창원제일종합병원 척추디스크센터(055-249-7400)는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 5,000례(2025년 5월, 신경외과 전체)를 달성했고, 국내외 학회에서 경추 내시경을 강의해 온 의료진이 직접 집도합니다. 수술 전 AI MRI로 정밀 진단 후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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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