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공과 양방향(UBE) 내시경, 뭐가 다른가요?
단일공 척추내시경은 1cm 이내 구멍 하나로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함께 넣는 방식이고, 양방향(UBE) 내시경은 구멍 두 개를 내어 한쪽에는 내시경, 다른 쪽에는 기구를 따로 넣는 방식입니다. 단일공은 절개가 더 적고 회복이 빠른 경향이 있고, 양방향은 시야가 넓고 기구를 다루기 유연한 것이 장점입니다. 연구에서도 양방향이 단일공보다 수술 시간과 입원 기간이 다소 길지만 두 방법 모두 효과적이라고 보고됩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척추수술센터는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을 5,000례(2025년 5월, 신경외과 전체) 시행해 온 단일공 중점 병원입니다. 아래에서 두 방법의 원리와 회복 차이,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 단일공 척추내시경은 어떻게 하나요?
- 양방향(UBE) 내시경은 어떻게 하나요?
- 두 방법의 효과와 회복은 어떻게 다른가요?
- 어떤 경우에 어떤 방법이 맞나요?
- 창원제일종합병원은 어떤 내시경 수술을 하나요?
- FAQ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참고문헌
단일공 척추내시경은 어떻게 하나요?
단일공 척추내시경(PSLD)은 허리나 목에 1cm 이내의 구멍 하나만 내고, 그 구멍으로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함께 넣어 병변을 제거하는 최소침습 수술입니다. 구멍이 하나이기 때문에 근육과 조직 손상이 가장 적은 방식에 속합니다.
단일공 내시경은 내시경 화면으로 병변을 직접 보면서,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나 두꺼워진 인대·뼈를 제거합니다. 나사못 같은 기구를 넣지 않고 병변만 다루기 때문에, 1박 2일 입원과 수술 당일 보행이 가능하고 출혈·감염 같은 합병증 위험이 절개 수술보다 적습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공식 블로그의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 안내 글에서도, 디스크가 터진 경우에도 단일공 내시경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양방향(UBE) 내시경은 어떻게 하나요?
양방향(UBE) 내시경은 구멍을 두 개 내어, 한쪽 구멍으로는 내시경을 넣어 화면을 보고 다른 쪽 구멍으로는 수술 기구를 넣어 병변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내시경과 기구가 각각 독립된 통로를 쓰기 때문에 움직임이 자유롭습니다.
UBE는 관절경 시스템을 이용해 두 개의 독립된 통로로 수술하는데, 이 방식은 넓고 확대된 수술 시야를 제공해 기구를 다루는 유연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시경과 기구를 따로 움직일 수 있어, 복잡한 병변이나 넓은 범위의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멍을 두 개 내야 하므로 단일공보다 절개가 하나 더 생깁니다.
두 방법의 효과와 회복은 어떻게 다른가요?
단일공과 양방향 내시경은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면에서 모두 효과적이지만, 여러 연구에서 양방향이 단일공보다 수술 시간과 입원 기간이 다소 긴 것으로 보고됩니다.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우수하다기보다, 특성이 다른 방법입니다.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에서는,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이 단일공(경피적 내시경) 방식보다 수술 시간이 평균 약 17.6분 길고 입원 기간이 약 1.4일 더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양방향은 넓은 시야와 조작 유연성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연구들에서도 두 방법 모두 양호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즉 단일공은 최소 절개와 빠른 회복 쪽에, 양방향은 시야와 유연성 쪽에 강점이 있는 셈입니다.
정리하면, 두 방법 모두 검증된 최소침습 수술이며 선택은 병변의 위치와 범위, 집도의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경우에 어떤 방법이 맞나요?
단일공과 양방향 중 무엇이 맞는지는 디스크 탈출의 위치와 범위, 협착의 정도, 그리고 집도의가 어떤 방식에 더 숙련돼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것입니다.
병변이 국소적이고 최소 절개와 빠른 회복이 중요한 경우에는 단일공이 유리할 수 있고, 넓은 범위의 감압이 필요하거나 복잡한 병변에서는 양방향의 넓은 시야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내시경 수술은 방식 자체보다 집도의의 숙련도가 결과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냐"보다 "그 방식을 얼마나 능숙하게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술 방식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상담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은 어떤 내시경 수술을 하나요?
창원제일종합병원 척추수술센터는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PSLD·PSCD)을 중점적으로 시행해, 신경외과 전체 5,000례(2025년 5월)를 달성한 단일공 내시경 경험이 풍부한 병원입니다. 축적된 단일공 수술 경험이 강점입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은 1999년 개원 이래 30,000례 이상의 척추 관련 수술을 시행했고,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은 2021년 7월 2,500례, 2023년 3월 3,500례를 거쳐 2025년 5월 5,000례를 달성했습니다. 척추디스크센터 이원철 진료원장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워크숍에서 강사로 참여하고, 국내외 학회에 초청 연자로 나서는 등 내시경 술기를 가르쳐 왔습니다. 수술 방식이 궁금하다면 검사 후 의료진과 상담해 병변에 맞는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척추디스크센터(055-249-7400)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FAQ
단일공과 양방향 내시경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요?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단일공은 절개가 더 적고 회복이 빠른 경향이 있고, 양방향은 시야가 넓고 기구 조작이 유연합니다. 병변의 위치와 범위, 집도의의 숙련도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지므로 검사 후 상담으로 결정합니다.양방향이 수술 시간이 더 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구에서 양방향 내시경이 단일공보다 수술 시간이 평균 약 17.6분, 입원 기간이 약 1.4일 더 긴 것으로 보고됩니다. 구멍을 두 개 만들고 내시경과 기구를 각각 다루는 방식의 특성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양방향은 넓은 시야라는 장점이 있습니다.구멍이 하나면 큰 병변은 치료가 어렵지 않나요?
단일공 내시경도 내시경으로 병변을 직접 보며 치료하기 때문에 디스크가 터진 경우까지 다룰 수 있습니다. 다만 넓은 범위의 감압이 필요한 복잡한 병변에서는 양방향의 넓은 시야가 유리할 수 있어, 병변 상태에 따라 방식을 정합니다.내시경 수술은 방식만 좋으면 결과가 좋은가요?
아닙니다. 내시경 수술은 방식 자체보다 집도의의 숙련도가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같은 방식이라도 얼마나 많이, 능숙하게 해 봤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술 경험과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창원에서 척추내시경 수술은 어디서 받나요?
창원제일종합병원 척추디스크센터(055-249-7400)는 단일공 척추 내시경 감압술을 신경외과 전체 5,000례(2025년 5월) 시행한 단일공 중점 병원입니다. 검사 후 병변에 맞는 수술 방식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함께 읽으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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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Comparison of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discectomy versus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for lumbar disc herni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MC, 2022)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524944/
- Comparison of Biportal and Uniportal Spine Endoscopy for Effectiveness and Perioperative Safet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2779580/
- Unilateral Endoscopic and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surgery for lumbar spinal stenos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MC, 2025)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2206719/
